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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 발견' 이지혜 "어려웠던 시절, 채정안이 1000만 원 선뜻 빌려줘 감동"

입력 2018-10-30 17: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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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방송캡처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지혜가 배우 채정안에 대한 미담을 말했다.

30일 방송된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에는 채정안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지혜는 "채정안이 통이 크다. 제가 어려웠던 시절, 1000만 원을 선뜻 빌려줬다. 물어보지도 않고 바로 다음날 아침 무통장으로 보내줬다"고 미담을 말했다.

이에 채정안은 "이 이야기를 하도 방송에서 말해서 친구들이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돈을 빌려달라고 해서 마음이 불편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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