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군산' 박해일 "문소리와 연기 호흡, 이 작품이 첫 걸음이었으면"

입력 2018-10-26 18: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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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일 / 사진=서보형 기자
배우 박해일 /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박해일이 영화 속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26일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진행된 영화 '군산-거위를 노래하다'(감독 장률/ 제작 률필름)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박해일이 영화 속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박해일은 자신이 맡은 배역에 대해 “한때 시를 써보려고 했다가 특별히 하는 일이 별로 없는 캐릭터다”라며 “시인으로써의 시선들로 일상들을 보는 친구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해일은 영화 ‘군산-거위를 노래하다’에 대해 “우연히 문소리 배우님께서 맡으신 송현을 만났다가 군산을 함께 가자고 제안을 하고 윤영 또한 군산에서의 기억을 더듬어보는 여정에 대한 이야기다”라고 설명하며 연기를 할 때는 “개인적으로는 편하게 연기를 해야 관객분들이 부담없는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았다”고 얘기했다.

또한 박해일은 문소리와 첫 연기호흡을 맞춰본 것에 대해 "이것이 문소리 선배와의 첫 걸음이었으면 좋겠다"며 "자주 연기 호흡을 맞춰봤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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