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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랜선라이프' 고퇴경, 약탄소년단 변신… 방탄소년단X블랙핑크 매시업

입력 2018-10-27 06: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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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랜선라이프 캡처
사진=JTBC 랜선라이프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고퇴경이 약탄소년단으로 변신했다.

26일 밤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에서는 춤추는 약사 고퇴경의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 댄스 컬래버레이션이 공개됐다.

이날 고퇴경은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 매시업 곡을 선곡했다. 블랙핑크 '뚜두뚜두'와 방탄소년단 '마이크 드롭'을 매시업한 곡이었다. 고퇴경은 댄스 크루들과 함께 춤을 맞췄다.

연습하고 나서 휴식 시간에 고퇴경은 댄스 크루들과 어색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고퇴경은 어색하게 나이를 물었고, 띠동갑도 넘는다는 말에 놀랐다.

춤 연습을 끝내고는 댄스 크루들과 촬영 장소로 이동했다. 고퇴경은 "케이팝 인 퍼블릭이라는 장르가 유행하고 있다. 그 장르로 촬영하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야외 촬영을 하기로 했다. 4군데에서 촬영을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케이팝 인 퍼블릭은 야외에서 케이팝 댄스 등을 추는 것.

첫 촬영에서 고퇴경은 넘어지는가 하면 스텝이 꼬이고 동작이 늦는 등 실수를 했다. 고퇴경은 "혼자 할 땐 춤을 저랑만 맞추면 된다. 저분들은 아예 춤을 추는 분들이라 제가 연습해도 따라갈 수가 없더라"라고 털어놨다.

고퇴경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동성로, 낡은 건물 등에서 영상을 촬영했다. 특히 세 번째 건물 촬영지에 가서는 원 테이크 촬영을 하기로 결정했다. 고퇴경은 "방탄소년단 분들 뮤직비디오에 원 테이크 촬영 기법이 많이 사용됐다"라며 이유를 밝혔다.

8시간에 걸쳐 대구 명소를 돌며 촬영한 영상은 남다른 영상미를 남기며 완성됐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깜짝 손님이 찾았다. 하준이었다. 멤버들은 스튜디오에 등장한 하준이 누구 품으로 안기는지 테스트했다. 하준은 엄마 품으로 달려갔지만, 중간에 이영자와 김숙이 끼어들어 방해했다. 김숙 품에 안기게 된 하준은 울었다. 하준은 엄마 품에 안기자 눈물을 그쳤다. 김숙과 이영자, 종현, 하준맘 등이 하준의 맞은편에 서서 이리 오라고 손짓했다.

하준 파파에게 24시간 휴가가 주어졌지만, 하준파파는 피시방에서 게임을 조금 하다 말고는 돌아왔다. 그 다음 하준파파는 하준맘과 아이 마사지 영상을 촬영했다. 마사지를 받은 하준은 이내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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