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인희 기자]'토크 노마드'에서 만화 '슬램덩크'를 재연했다.
26일 방송된 MBC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에서는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의 촬영지이자 만화 '슬램덩크' 팬들의 성지이기도 한 가마쿠라를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노마드들은 만화 '슬램덩크' 주인공 강백호가 서 있던 건널목의 배경이 된 장소를 찾았다. 그곳은 이미 성지 순례 온 관광객들로 가득 차 있었다. 김구라는 "슬램덩크는 거의 스포츠 만화의 바이블이다"라며 감탄했고 남창희는 "빨리 인증샷을 찍어야 한다"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에 노마드들은 기차가 지나갈 때의 타이밍을 맞춰 인증샷을 남기는가 하면 슬램덩크 속 주인공이 되어 포즈를 그대로 따라 해보기도 했다.
특히 지난주 서태지와 아이들의 '컴백홈' 모창으로 끼를 발산했던 이동진은 '슬램덩크' 명장면 중에서도 독특하게 발끝이 매력 포인트인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남창희는 자리를 떠나면서도 슬램덩크 주제가를 부르며 넘치는 흥을 주체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