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나인룸’ 김영광, 김해숙 정체에 오열 “못 알아봐서 미안해”

입력 2018-10-28 21: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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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김영광이 눈물로 사과했다.

28일 방송된 tvN ‘나인룸’(연출 지영수/극본 정성희)에는 을지해이(김해숙 분)에게 무릎 꿇고 사과하는 기유진(김영광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기유진은 을지해이가 떨어트린 반지를 보고 그녀가 진짜 ‘을지해이’라는 점을 알아차리게 됐다. 놀란 마음에 “을지해이야, 진짜?”라고 묻는 말에 그간 설움이 폭발한 을지해이의 눈에는 눈물이 맺혔다.

그동안 자신의 귀와 마음을 닫아버렸던 기유진은 을지해이 앞에 무릎을 꿇고 “미안해, 누나 미안해 그동안 못 알아봐서 미안해”라고 거듭 사과했다. 그러나 을지해이는 기유진을 책망하지 않고 그를 감쌌다.

장화사의 육체를 취하고 있는 을지해이는 췌장에 문제가 생겨 고통을 겪고 있는 상태였다. 기유진은 소영철(민성욱 분)이 외래진료를 방해하자 “외래진료 방해하시면 법무부에 항의하겠다”며 끝내 을지해이를 병원에 데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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