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민기와 서현진이 키스를 하다가 김희정에게 들켰다.
29일 저녁 9시 30분 방송된 Jtbc '뷰티인사이드'(연출 송현욱,남기훈/극본 임메아리)9회 에서는 서현진의 어머니 김희정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세계(서현진 분)는 남자아이로 변했다.
그런데 갑자기 한세계의 어머니 한숙희(김희정 분)가 집으로 찾아왔다.
한숙희는 유우미(문지인 분)에 남자아이를 가르키며 "얘 누구냐"고 물었고, 유우미는 "아는 언니 아들이에요. 잠시 돌봐주고 있어요"이라고 둘러댔다.
이후 유우미는 한세계 데리고 도망치려 했으나, 한숙희가 이를 막았다.
한숙희는 "이렇게 애를 데리고 다니니 세계가 아이 있단 소문이 난다"며 "놔두고 가라 내가 돌볼 것"이라고 말했다.
한세계는 곧바로 서도재(이민기 분)에게 전화를 걸어 "도와 달라"고 말했다.
한세계의 부름에 서도재는 한세계의 집으로 향했다.
서도재는 한숙희를 만나자마자 "한세계 씨 어머니 되시냐"고 말했다.
이에 한숙희는 "우리 세계 전 남친 되시냐"고 말했다. 이에 서도재는 곧바로 무릎을 꿇었다.
무릎을 꿇은 서도재는 "세계 씨 좀 만나게 해달라. 저 이대로 포기 못한다"고 했다.
이에 한숙희는 "세계는 지방 갔다"고 말했고, 서도재는 한숙희에게 시간을 내달라고 말했다.
결국 한숙희는 서도재와 함께 집을 나섰고, 한세계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됐다.
서도재와 둘이 남은 한숙희는 서도재에게 "둘이 결혼하라"고 부탁했다.
한편 한세계는 보육원 앞을 떠나지 않는 한 아이의 엄마를 마주치게 됐다.
한세계는 "원하는 게 있으면 뭐든지 말하라"는 서도재 할아버지에게, 그 엄마의 아이 심장이 어떻게 됐는지 알아봐달라고 했다.
아이의 심장은 다른 사람에게 이식됐지만, 이식 받은 아이도 사망한 뒤였다. 한세계는 결국 그 어머니에게 "심장을 이식받은 사람"이라며 선의의 거짓말을 했다.
이어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온 한세계는 집으로 향해 한숙희를 만났다.
한숙희는 한세계에게 "빨리 결혼해라" "나이도 있는데 아이도 낳아야지"라고 말했지만, 한세계는 "낳았는데 아픈 애면 어떻게 책임지냐"고 말했다.
다음날 한세계는 서도재 가족모임 장소에 나타났다.
임정연(나영희 분)가 한세계를 초대한 것이였다.
임정연은 서도재와 한세계에게 "이렇게 보니 선남선녀가 따로 없다"며 뿌듯해 했다.
모임을 마친 후 한세계와 서도재는 함께 한세계의 집에서 밤을 보냈다.
한세계는 서도재의 옷에 와인을 쏟았다.
서도재는 "일부러 그런거 아니냐. 나 만지려고"라고 말했고, 한세계는 당황했다. 서도재는 한세계를 끌어당겨 품에 안은 채로 키스를 했다. 이어 두 사람은 깊은 키스를 나누고 있었다. 이때 한숙희가 집으로 들이닥쳐 두 사람의 사이를 알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