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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환상의 즉흥 라이브"..'컬투쇼' 몬스타엑스X서문탁, 짐승 보컬 매력

입력 2018-11-01 15: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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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캡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서문탁과 몬스타엑스가 시원털털한 입담으로 환상의 케미를 보여줬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특선 라이브'에는 가수 서문탁과 몬스타엑스가 출연했다.

서문탁은 자작곡인 '길 위에서'로 돌아왔다. 신곡에 대해 "더러운 곡이다. 일주일 동안 씻지도 않고 만든 곡이다. 씻으려고 하면 몰아쳐서 안 씻고 그 자리에서 써나간 곡"이라고 말했다.

곡의 의미에 대해서는 "올해로 제가 41살이 됐다. 인생을 돌아보는 중간 점검같은 노래라고 할 수 있다. 현재의 제 심정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몬스타엑스는 이틀 연속 1위 후보라고. 신곡 제목은 '슛 아웃'이다. 몬스타엑스는 "멜로디는 서정적인데 가사는 '날 쏘고 가라'같은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의상 콘셉트에 대해 "공상과학기술 느낌이다. 노래와 동떨어진 느낌을 추구한다"고 했다.

몬스타엑스의 기현이 서문탁의 팬이라고. '사미인곡'이 노래방 애창곡이라고 한다. 기현은 뛰어난 가창력으로 노래를 불러 박수를 자아냈다.

몬스타엑스는 세계 20개 도시 월드 투어를 마쳤다고. 몬스타엑스는 "이번이 두 번째다. 첫 번째는 사실 올해보다 규모도 작았고 관계자 분들이 궁금한 것을 물어보셨다. 이제는 관계자 분들이 신기한 눈으로 보시더라"라고 말하며 뿌듯해했다.

서문탁은 실물이 예쁘다고 했던 청취자의 말에 "실제로 제가 예쁜데 카메라에 예쁘게 안 잡힌다"라고 하소연했다. 이에 주헌은 "저도 그렇다. 화면에서는 덩치가 크게 나와 오해하시는데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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