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팝스타 비욘세와 제이 지 부부는 핼러윈 분장에도 메시지를 담았다.
2일(한국시간) 세계적인 팝스타 비욘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핼러윈 의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플로렌스 그리피스 조이너, 토미 스미스로 분장한 모습. 두 사람 모두 전설적인 육상 선수로, 조이너는 현재까지 여자 100m 세계 신기록을 기록하고 있다.
또 토미 스미스는 1968년 올린 멕시코 올림픽에서 육상 남자 200m 시상식에서 흑인 저항운동을 지지하기 위해 맨발과 검은 장갑을 낀 채 시상식에 오른 선수다.
한편 비욘세는 제이 지와 지난 2008년 결혼, 슬하에 8세된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두고 있다. 지난 6월 쌍둥이를 출산하면서 두 사람은 모두 세 자녀의 부모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