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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음악중심' 아이유, '삐삐'로 압도적 1위..엑소 컴백+아이즈원-JBJ95 데뷔

입력 2018-11-03 16: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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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쇼!음악중심' 방송 캡처
MBC '쇼!음악중심'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아이유가 '삐삐'로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3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는 미나와 마크가 MC를 맡은 가운데 11월 첫째 주 1위 트로피의 주인공이 밝혀졌다.

이날 1위는 아이유의 '삐삐'가 차지했다. 아이유는 방송 출연 없이도 지난 주에 이어 '쇼!음악중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무대에서 보아는 'Woman'으로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카리스마로 원조 한류 여신임을 입증했다. 블랙의 의상은 완벽한 안무와 어우러져 한층 보아를 고혹적인 분위기로 만들었다. 솔로로 처음부터 끝까지 무대를 책임진 보아의 존재감이 압도적이었다.

컴백한 엑소는 '닿은 순간(Ooh La La La)'으로 무대를 꾸몄다. 섹시한 안무와 매혹적인 보이스는 팬들의 환호를 불러모았다. 이후 타이틀곡인 '템포'로 전혀 다른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템포가 빠른 곡으로 강렬함으로 중무장한 엑소는 남다른 카리스마로 시선을 압도했다.

MBC '쇼!음악중심' 방송 캡처
MBC '쇼!음악중심' 방송 캡처

이 날 방송에서는 아이즈원의 데뷔 무대가 그려졌다. 아이즈원은 '라비앙로즈' 무대를 화려하게 꾸몄다. 데뷔 무대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완벽한 칼군무는 시선을 모았고 상큼한 비주얼 역시 팬들의 환호를 불러모았다. 장미 같이 화려하고 돋보인 무대였다.

JBJ95 역시 데뷔했다. 'HOME' 곡에 맞춰 화려했다가도 정적인 안무를 번갈아 보이며 완벽한 무대매너를 뽐냈다. 곡 중간 랩조차도 흔들림 없이 소화하는 멤버들의 가창력이 인상적이었으며 청량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김동한은 'Good Night Kiss'로 무대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섹시하고도 강렬한 퍼포먼스는 시선을 사로잡았고 그 와중에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이 돋보였다.

스트레이키즈는 'I am YOU'로 강한 남성미를, 소희는 'Hurry Up'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과시했다. 그 외에도 일급비밀은 '낙원'으로 부드럽고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고 디에이드는 '헤어지고 있었어'로 가을 감성을 촉촉히 적셨다.

'Genie' 무대를 선보인 골든차일드는 청량 그 자체였다.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비주얼과 퍼포먼스는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반해 몬스타엑스는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로 정열적인 분위기를 만들었다. 쉴 새 없이 쏟아지는 랩에 맞춘 강렬한 안무에 팬들은 환호했다.

한편 이날 '쇼!음악중심'에는 EXO, BoA, 몬스타엑스, 아이즈원, 스트레이 키즈, 에이프릴, 골든차일드, 김동한, 소희, JBJ95, 소야, 에이티즈, 디에이드, 14U, 박성연, 일급비밀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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