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송민호와 피오가 절친 케미를 선보였다.
4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tvN '신서유기6'에서는 일본으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취향 셔플’ 게임으로 숙소 방을 정해야 했다.
주제는 여행지였고 아이슬란드 오로라, 알래스카 크루즈, 아프리카 세렝게티 사파리 투어 방이 준비돼 있었다.
첫 번째로 나선 강호동은 “오로라는 아니다”라며 “배멀미가 난다”며 사파리 투어를 택했다.
이어 송민호는 오로라와 사파리를 두고 고민했다. 고민 후 송민호는 오로라 방을 택했다.
피오는 “‘꽃보다 청춘’ 보고 너무 가보고 싶었다”며 오로라 방을 선택했고 친구 송민호와 피오는 얼싸안고 기뻐했다.
이어 은지원은 "휴양이 중요하다"며 크루즈 방을 골랐다.
이수근은 “추운 게 좋다”며 알래스카 크루즈 방에 입장했다.
이로써 은지원과 이수근은 셔플 1탄, 2탄에 이어 3탄까지 같은 취향을 택했다.
이에 은지원은 “전생에 우리 부부였나보다”며 놀랐다.
또한 안재현은 어떤 여행을 좋아하냐고 묻자 “도시, 광장”이라고 답했고 사파리 투어를 택했다.
그다음 미션은 '고요 속의 외침'이었다. 방 단위로 팀을 나눠 문제를 맞혀야 하는 방식이었다.
1등에겐 1만 1천엔, 2등에겐 5천엔, 3등에겐 0엔의 상금이 주어졌다.
은지원은 이 게임에서 '제 2차 거봉의 난'으로 웃음을 자아냈는데, 이수근과 은지원은 헤드셋을 끼고 게임을 해야했다.
두 사람은 특히 '거봉'을 맞춰야 했는데, 이수근은 "포도 보다 큰거"를 외쳤지만 은지원은 '보통 보다 큰거'로 알아 들었다.
결국 답은 '거봉'이었지만 은지원은 "대(大)자", "곱빼기"를 외쳐 실패했다.
또 피오와 송민호는 현실친구의 면모를 뽐냈다. 피오는 출제 문제로 제시된 '트럼프'를 보고 "내가 틀린 거, 미국 대통령"이라고 설명했다.
첫 번째 문제는 송민호가 바로 답을 맞췄다.
이어 등장한 문제는 'XX 오피스텔'로 두 사람이 데뷔 전 함께 살았던 오피스텔의 이름이었다.
피오는 "나 사는 데. 너랑 나랑 같이 산 데"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송민호가 잘 알아듣지 못하자 피오는 답답해했다.
이에 송민호는 화내지 말라고 화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게임이 끝난 뒤, 송민호는 피오에게 "왜 화를 내냐"고 말했다.
이에 피오는 "너무 답답해서 그랬다"며 웃어보였다.
결과는 강호동 안재현 0문제, 송민호 피오 1문제, 이수근 은지원 2문제로 각각 3등, 2등, 1등을 차지했다.
또한 멤버들은 "오랜만에 기상송 아침 단체 미션이 있다 성공하면 푸짐한 아침이 있다"는 나영석 PD의 말에 기뻐했고, 어떤 문제가 나올지 예상하며 시간을 보냈다.
은지원은 나영석 PD의 말을 듣자마자 "단체 줄넘기 아니야?"라는 말을 남긴 뒤 취침에 들어갔고, 다음날 정말 단체 줄넘기가 미션이어서 멤버들은 경악했다.
하지만 단체 미션에 실패에 아침을 획득하지 못한 멤버들은 용돈으로 아침식사를 해야 했다.
이후 '어메이징 후라노 선물 선물 열렸네'미션이 시작됐고 이번에도 방 단위로 팀을 나눈 이들은 영화 이름을 맞춰 한국인 운전기사, 일본인 운전기사, 막내작가 운전기사가 있는 차량에 탑승했다.
가장 먼저 정답을 맞힌 강호동 안재현 팀이 한국인 운전기사, 그다음 정답을 맞힌 송민호 피오 팀이 일본인 운전기사,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답을 맞힌 이수근 은지원 팀이 막내작가 운전자가 있는 차량에 탑승했다.
이수근 은지원 팀의 경우 막내작가가 장롱면허라 운전을 못해 이수근이 대신 운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이수근 은지원 팀이 가장 마지막에 도착했지만 미션 수행으로 인해 첫 번째 장소에서 강호동 안재현이 마지막으로 통과했고, 송민호와 피오는 일본어 실력을 뽐내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두 번째 장소에서도 송민호 피오, 이수근 은지원, 강호동 안재현 순으로 통과했다.
송민호 피오는 마지막 장소 미션에서 "코끼리 코를 10바퀴 돈 후 3초 안에 하이파이브를 해야 한다"는 말에 자신감을 보였으나 피오가 중심을 잡지 못해 생각처럼 되지 않았다.
송민호 피오는 40바퀴만에 미션에 성공했고, 이어 이수근 은지원, 강호동 안재현 순으로 통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