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방송인 곽정은이 나이트 루틴을 밝혔다.
5일 저녁 방송된 SBS플러스 '야간개장'에서는 나이트 루틴을 밝히는 출연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잠들기 전 하는 나이트 루틴을 묻자 성유리는 "나이를 먹다 보니 비타민을 많이 챙겨 먹는다. 같이 여행 간 친구가 놀랐다"라고 말했다.
임정은은 "자기 전에 꼭 잠옷을 입는다. 집에서 다른 건 신경 안 쓰는데 잠옷을 입으면 기분이 좋더라. 실크, 공주풍이든"라고 전했다.
서장훈은 "입고 나갔는데 졌던 경기 거는 버린다. 이겼다 싶으면 계속 이길 때까지 계속 입는다"라고 말했다. 붐은 "녹색 마니아다. 집에 화초를 40그루 정도 키우는데 금전수가 있다. 이 친구가 잘 자라고 새로운 잎사귀가 나오면 프로그램이 하나 생기더라"라고 털어놨다.
곽정은은 "나와 같은 사람이 있다. 나는 금전수를 키우는데 키우고 나서부터 잘되더라"라고 밝혔다. 나이트 루틴을 묻자 곽정은은 "에탄올로 휴대폰을 소독하다. 하루 종일 갖고 다닌 휴대폰을 갖고 침대로 들어가기 싫어서"라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