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배우왓수다' 김향기, "영화 '영주', 나에게 주는 위로" (종합)

입력 2018-11-07 22:40:47
    • 복사완료!

V앱 '배우왓수다'
V앱 '배우왓수다'

[헤럴드POP=박초하 기자]영화 '영주'의 김향기가 예비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7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배우What수다'에서는 영화 '영주'의 주연배우 김향기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 박경림은 "최연소 쌍천만배우, 배우왓수다에 출연한 최연소 배우"라면서 배우 김향기를 소개했고, 김향기는 "안녕하세요. 김향기입니다"라고 팬에게 수줍은 인사를 건넸다.

김향기는 지난 방송에 출연한 주지훈으로부터 "최근에 삼각김밥 사주고 싶고, 바나나 우유 사주고 싶은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을 받았다.

예상치 못한 질문에 당황한 김향기는 "짱구는 안되나요? 짱구를 보면 설렌다"라며 재치있는 답변으로 위기를 넘기려 했으나, 박경림의 집요한 질문에 결국 "'쇼미'잘 보고 있다. 키드밀리 씨"라고 수줍게 답해 눈길을 모았다.

김향기는 박경림과 'ㅇㅈ'으로 시작하는 초성 게임 도중 '운전'이라는 단어가 나오자 "성인이 되면 가장해보고 싶은 게 '운전'이다"고 운을 뗐다.

이어 김향기는 "운전면허증을 따면 가장 먼저 인천 앞바다를 가고 싶다"고 답했다. 그는 "운전 다음으로 하고 싶은 것"이라는 질문에 "술 마시고 싶다. 샴페인같이 쓰지 않고 단맛 나는 술을 먹고 싶다"고 밝혔다.

"전작 캐릭터와 느낌이 많이 달라 걱정스러움은 없었냐"고 박경림의 질문에 김향기는 "전작과 다른 얼굴을 보여드릴 수 있어 오히려 즐겁다. 팬들이 어떤 말씀을 해주실까 기대된다"고 전했다.

첫 단독 주연 영화에 대해 김향기는 "너무 떨린다. 그래도 그 떨림이 좋다. 설렘이 담긴 떨림이었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라디오 디제이가 되어 팬들의 사연을 읽게 된 김향기는 다수의 팬들에게 영화 '눈길'의 연기에 대해 인상적이었다는 평가를 들었고, 이에 김향기는 "한국에서 이런 작품을 남길 수 있는 게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끝으로 예비 관객들이 영화 '영주'를 봐야되는 이유에 대해 "나에게 주는 위로"라고 의미심장한 답변을 남겼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