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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정소민, 박성웅에 "생색 좀 그만 내"

입력 2018-11-07 21: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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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캡처
사진=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박성웅과 정소민이 서인국 문제로 다퉜다.

7일 밤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연출 유제원/극본 송혜진)에서는 김무영(서인국 분) 문제로 다투는 유진강(정소민 분) 유진국(박성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진강은 다음 날 아침 집에 들어왔다. 유진강은 "오빠 김밥 인기 많더라. 우리 대표님이"라며 운을 띄웠다. 유진국은 "네가 만든 시험 판넬 못 찾겠다고 너희 대표가 전화 왔더라"라고 입을 열었다. 유진강은 거짓말을 들킨 걸 알았다. 유진강은 거짓말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유진강은 "어제 나 해산에 갔었다. 해산에 갔었다"라고 말했다.

유진국은 "난 분명 안 된다고 했고 너도 분명 그놈 안 본다고 이야기했다"라고 했지만 유진강은 "나 그 사람 좋아해"라고 고백했다. 유진국은 "어디서 그딴 놈 좋아한다는 말이 나오냐"라고 소리 질렀다. 유진국은 "엄초롱(권수현 분) 같은 착한 놈 내버려 두록 그딴 놈 좋아하는 거 누가 이해하냐고"라고 말했다.

유진강은 "누가 싫어하든 상관 없어. 당장 이해해 달라는 거 아니야. 그런데 이러는 건 내가 어떤 생각인지, 걔가 앞으로 어떨 생각인지 모르고 오빠야 말로 막무가내로 왜 그래"라고 답했다. 유진국은 "막무가내고 뭐고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야"라고 답했다.

유진강은 "오빠 진짜 왜 그러냐"라며 유진국을 이해하지 못했다. 유진국은 "너 사춘기 때도 안 하던 짓을 하냐. 너 진짜 오빠 말 안 들을 거야? 오빠가 이렇게까지 부탁하는데도? 너 여태까지 키워준 게 누구야. 내가 이렇게까지 말하는데"라고 소리를 쳤다.

유진강은 "오빠가 그렇게 말하면 내가 뭐라 그래. 오빠한테 미안해서 뭐라고 그래. 내 사춘기가 어땠는데. 오빠한테 미안해서 오빠 얼굴만 봐도 오빠 뒷모습만 봐도 숨도 못 쉬겠던 게 내 사춘기야. 오빠한테 내가 평생의 짐인 거 알아. 오빠 덕에 큰 것도 잘 알아. 안 그래도 오빠한테 미안해 죽겠으니까 생색 좀 그만 내"라고 울며 말했다.

유진국은 "생색? 너 이 자식. 네가 왜 짐이야. 네가 무슨 짐이야. 내가 무슨. 진강아, 너 진짜로 그렇게 생각하는 거 아니지?"라며 물었지만 유진강은 "진짜로 그렇게 생각해. 너무너무 숨막히고 지겨워 죽겠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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