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씨네타운' 서영희 "피해자 연기多, 정신건강 자주 걱정해주셔"

입력 2018-11-07 11: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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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서영희가 피해자 역할을 많이 맡았던 것과 관련한 에피소드에 대해 얘기했다.

7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여곡성'의 배우 서영희와 손나은이 출연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서영희는 그간 '추격자', '김복자 살인사건의 전말', '궁녀' 등에서 많은 피해자 연기를 했던 것에 대해 정신건강을 걱정해주는 팬 분들이 많다고 들었다는 박선영 아나운서의 질문에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서영희는 "저는 정말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이어 그녀는 "저한테 '웃기도 하네'라고 말씀도 해주신다"며 "'행복하세요' 하고 가시는데 '나 되게 행복한데'라고 알려드리고 싶다라는 생각도 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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