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련 기자]‘아빠본색’의 박지헌이 아내의 운전 선생님을 자처했다.
7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박지헌 부부의 운전연수가 그려졌다.
장롱면허인 부인 명선에게 지헌은 다시 운전할 것은 제안했다.
무섭다며 단호하게 거절하는 명선은 끈질긴 지헌의 설득 끝에 결국 운전 연습에 나섰다.
며칠 뒤, 공원에서 전동 자전거로 브레이크 감 익히기에 나선 후 본격적으로 시작된 부부운전연수.
긴장한 명선에게 친절하게 운전을 가르치던 지헌의 잔소리는 점점 늘어갔다.
이에 덩달아 명선의 예민 지수도 올라가고 말았다.
명선은 자꾸 잔소리하는 지헌에게 "당신이 나를 짜증 나게 해", "시끄러워"라는 등 짜증을 내다 나중엔 "자긴 너무 집요해... 이제 집에 가자"라며 하소연까지 했다.
이에 지헌은 "너 이러는 거 민폐야"라며 명선을 민망하게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