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서와' 호주 자매, 길거리 컵라면 먹방으로 '한국인 패치' 완료

입력 2018-11-08 21: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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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헤럴드POP=박초하 기자]호주 흥자매가 길거리 컵라면 먹방을 선보였다.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호주 자매들의 SNS 핫플레이스 탐방기가 그려졌다. 이날 아빠 마크의 홀로 여행으로 인해 자유 시간을 갖게 된 호주 자매는 취향 저격 카페를 발견하곤 잔뜩 기대했다.

온통 핑크핑크한 카페로 들어간 두 사람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예쁜 디저트들이 가득한 카페 모습에 케이틀린은 "여기가 내가 본 중 가장 아름다운 곳이다"며 환호했다.

두 사람은 예쁘고 달달한 디저트를 주문하고는 SNS 업로드 용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사진을 찍고 디저트 시식을 하는데 두 사람의 표정이 일그러졌다. 디저트가 너무 달았던 것.

무언가를 결심하고 일어난 두 자매는 곧장 편의점으로 달려갔고, 이 모습을 모니터하던 블레어는 의아해했다.

두 사람이 편의점에서 구매한 음식은 바로 컵라면. 지난밤 블레어를 통해 라면의 맛을 알아버린 두 사람은 길거리에 앉아 컵라면을 먹기 시작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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