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전참시' 박성광, 임송 매니저보다 낮은 객석 환호…의외의 굴욕

입력 2018-11-10 23: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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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박성광이 굴욕을 맛봐야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개그콘서트' 무대에 함께 서게 된 박성광과 임송 매니저의 모습이 그려졌다.

무대에 오르기 전 혹시나 실수를 하게 될까봐 계속해 연습을 이어가던 임송 매니저. 청심환까지 챙겨먹고 무대에 오른 임송 매니저는 "무대에 올라가서 내려올 때까지의 기억도 지금도 나지 않는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그렇게 실제 관객들 앞에서 무대에 오른 임송 매니저. 관객들의 환호가 박성광보다 높게 나오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이에 참견인들은 리액션의 차이에 웃음을 자아냈다.

무대에서 가장 중요했던 건 대사를 틀리지 않는 것. 다행히 임송 매니저는 대사가 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 안도하게 됐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박성광이 대사를 틀리며 폭소가 쏟아졌다.

무대 뒤에서 자신감을 드러냈던 박성광. 하지만 임송 매니저는 "오빠가 NG를 내주셔서 제가 긴장이 풀렸었다"고 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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