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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김용국, 열애·유기 논란→팬이벤트 취소+'더쇼' 불참‥3일째 후폭풍ing

입력 2018-11-12 20: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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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국/사진=민선유 기자
김용국/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JBJ 출신 솔로가수 김용국이 팬이벤트를 취소하고 '더쇼'에도 불참한다. 열애, 반려묘 유기 논란 후폭풍일까.

12일 김용국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김용국 (JINLONGGUO) 1st Mini Album 'Friday n Night' Golden Ticket 이벤트가 기획사 사정으로 인해 취소됐다"고 전했다.

이어 "팬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드린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같은날 SBS MTV '더쇼' 측은 오는 13일 방송에서 MC로 활약 중이던 김용국 대신 JBJ95 상균이 스페셜DJ로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갑작스러운 '더쇼' 불참과 팬이벤트 취소는 앞서 일어났던 열애설과 반려묘 유기 논란 때문인 것으로 예상된다.

김용국 소나무 나현/사진=민선유-서보형 기자
김용국 소나무 나현/사진=민선유-서보형 기자

지난 10일 김용국은 소나무 나현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최근 한 커뮤니티를 통해 두 사람이 데이트를 즐기는 듯한 사진이 공개됐기 때문. 뿐만 아니라 팬들은 두 사람이 커플 티셔츠, 핸드폰 케이스 등 열애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이와 관련 양 측은 "친한 사이일 뿐. 연인이 아니다. 온라인에 공개된 사진 또한 다른 지인들과 동석한 것이다"라고 부인했다.

하지만 김용국의 논란은 연애설 뿐만이 아니었다. 김용국이 기르던 고양이 르시와 흡사하게 생긴 고양이가 유기된 채 발견되면서 반려묘 유기 논란에 휩싸인 것.

이와 관련 소속사 춘 엔터테인먼트 측은 유기가 아닌 입양이라고 밝히며 현재 르시를 되찾아 보호 중에 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고양이를 입양보냈다는 시기와 돌아온 시기 등에 맞지 않는 부분이 생기면서 여전히 많은 대중들은 정확한 피드백을 요구하는 중이다.

소속사의 피드백 이후에도 김용국은 자필로 팬들에게 직접 사과했다. 나현과의 열애설부터 반려묘 논란과 언행까지 구설수를 모두 해명하고 사과했지만 이미 떠난 팬들의 마음은 쉽게 돌아오지 않을 듯하다. 결국 팬이벤트부터 음악방송 스케줄까지 취소된 김용국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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