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이유리가 윤다경이 자신의 친모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1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숨바꼭질'(연출 신용휘, 강희주/ 극본 설경은) 43회, 44회에서는 김실장(윤다경 분)이 자신의 친모라는 사실을 알게 된 민채린(이유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은혁(송창의 분)이 모든 진실을 말하며 김실장이 자신의 친모라는 사실을 알게 된 민채린. 이에 민채린은 김실장에게 "아니, 당신 아니야. 세상 사람들이 다 그렇게 생각해도 당신은 내가 진짜 인정 안 해 당신은 누군가의 엄마가 될 자격이 없는 사람이야"라고 분노했다.
이에 김실장은 "차은혁, 지금 어딨어"라고 질문했고, 민채린은 "그 입에 그 사람 이름 올리지마"라며 "당신 끔찍해. 자식이 그렇게 울고 있는데 그 말간 얼굴로 가만히 지켜봤다는 거 정말 끔찍해"라고 말하며 화를 냈다.
이어 민채린은 "당신이 날 버린 건 용서해도 지금껏 내 옆에 있었다는 건 용서 못해"라며 "기대해. 당신 어떻게 저주하고 경멸할 지"라고 말하기도.
이러한 와중에 차은혁은 김실장이 고용한 괴한에 납치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