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죽어도 좋아' 백진희, 힘 없이 어디론가 향했다…무슨 일일까

입력 2018-11-14 09: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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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죽어도 좋아’ 백진희의 모습이 담긴 스틸이 공개됐다.

KBS2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극본 임서라/ 연출 이은진)는 안하무인 ‘백진상’ 팀장(강지환 분)과 그를 개과천선 시키려는 ‘이루다’ 대리(백진희 분)의 대환장 오피스 격전기를 담은 드라마로, 극 중 백진희는 백진상 팀장의 상상 초월 막말 화병 게이지가 차곡차곡 쌓여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 인물인 이루다 역을 맡았다.

이와 관련 백진희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오늘 3장의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스틸 속 백진희는 “똑똑 두드리지 마세요 눈으로만 보세요”라고 적힌 통유리 창 너머로 쳇바퀴를 돌리고 있는 햄스터를 보며 아련한 눈빛을 보이고 있다. 이는 마치 햄스터의 모습이 자신의 모습과 같아 보이는 듯 처연함을 느끼고 있어 극 중 이루다에게 무슨 일이 생겼음을 암시, 오늘 밤 방송되는 5,6회에 대한 궁금증을 배가시킨다.

한편, 통쾌한 사이다 대사로 직장인들의 공감대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KBS2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는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제이와이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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