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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왓수다’ 김혜수, 선배 김혜자에 러브콜 “연기력에 경외감 느껴”

입력 2018-11-13 21: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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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김혜수가 김혜자와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13일 방송된 네이버V라이브 V MOVIE 채널 ‘배우What수다’에는 영화 ‘국가부도의 날’ 개봉을 앞두고 있는 김혜수가 출연했다.

이날 김혜수의 출연에 김향기가 보내온 질문이 공개됐다. 김향기는 “다시 만나고 싶은 배우와 같이 작업해보고 싶은 배우가 누구인지 궁금하다”라고 수줍은 호기심을 털어놨다. 이에 김혜수는 “좋은 배우가 너무 많았다”라고 잠시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가장 최근작 위주로 하자면 ‘국가 부도의 날’이니까 조우진”이라며 “조우진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으로 만났을 때보다 같이했을 때 너무 좋은 배우다. 다른 작품에서 다르게 만날 수 있다면 꼭 한번 만나고 싶다. 그리고 유아인은 이번 작품에서 굉장히 강렬한 캐릭터를 맡았는데 다음 작품에서도 강렬한 캐릭터를 많이 만났으면 좋겠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꼭 만나고 싶은 배우로는 김혜자를 꼽았다. 김혜수는 “김혜자 선배님과 한 번도 같이 해본 적이 없다. 방송국 분장실이나 먼발치서 뵙고 선생님이 촬영하시는 현장에서 뵙거나였다. 연기하시는 모습을 보면 경외감이 들더라”라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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