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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최고의 이혼’ 손석구, 건물 옥상에서 추락…이엘 ‘임신고백’

입력 2018-11-20 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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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손석구가 옥상에서 추락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최고의 이혼’(연출 유현기/극본 문정인)에는 진유영(이엘 분)과 헤어진 후 방황하던 이장현(손석구 분)이 술김에 옥상에서 추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장현은 진유영과 관계를 회복하지 못하며 술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이날도 이장현은 술을 마시고 옥상에서 반딧불의 환영을 따라갔다. 옥상 난간까지 올라가는 위험천만한 상황에도 이장현은 스스로의 행동을 자각하지 못했다.

급기야 불빛을 따라가던 이장현은 추락을 하게 되고, 구급차에 실려가는 그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리고 같은 시간 진유영은 조석무(차태현 분)과 함께 영화를 본 뒤 임신 사실을 고백하기에 이르렀다.

당황한 조석무가 “애라니?”라고 묻는 말에 진유영은 “장현씨 애야. 어떻게 할 건지 벌써 묻지마”라고 푹 고개를 숙였다. 한편 강휘루(배두나 분)는 여전히 출판사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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