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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D-day]다큐 PD 이하늬가 담아낼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

입력 2018-11-23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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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제공
사진=KBS 제공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스타들이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을 카메라에 담는다.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이하 ‘동물의 사생활’)이 오늘(23일) 오후 첫 방송된다. ‘동물의 사생활’은 스타가 자연 다큐멘터리의 감독이 되어 경이롭고 신비한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 살고 있는 동물의 특별한 이야기를 촬영해 약 8분 분량의 미니 다큐멘터리를 완성시켜가는 과정을 담는 본격 리얼 다큐멘터리 예능.

스타가 직접 소재를 기획, 추적한다는 점에서 유쾌한 재미와 유익한 정보 전달을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총 8부작으로 기획됐으며, 앞선 4부에서는 프렌치 폴리네시아 타이티섬에서 바다의 수호신이라 불리는 ‘혹등고래’의 이야기를 담을 예정. 이하늬가 총연출을 맡았으며, 박진주가 조연출을 맡아 팀을 이끈다. 또한 수준급 사진 실력을 갖추고 있는 인피니트의 엘이 포토그래퍼로, 성열이 드론 및 수중촬영을 도맡아 ‘혹등고래’의 다큐멘터리를 만들어나간다.

또한 KBS의 전설적인 다큐멘터리스트 정하영 촬영감독이 이들과 함께 ‘혹등고래’를 담을 예정이기에 퀄리티 높은 영상미의 다큐멘터리가 탄생할 것이라는 기대를 하게 만든다.

사진=KBS 제공
사진=KBS 제공

출연자들이 직접 다큐멘터리를 기획하고 추적, 제작해야하는 만큼 프로그램의 온전한 권한 또한 출연자들에게 맡겨졌다. 이에 지난 기자간담회에서 총연출을 맡은 이하늬는 “굉장히 많은 권한을 주셔서 자유롭기도 했지만 두렵기도 했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하지만 처음으로 도전하는 다큐멘터리 촬영인 만큼 열정 또한 남달랐다. 이하늬는 기획 및 연출을 맡았음에도 촬영을 위해 직접 다이빙과 수중 촬영을 감행했다는 전언.

이하늬와 함께 한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동물의 사생활’에 참여하게 됐다는 박진주는 관찰일지 정리, 혹등고래의 호흡주기 체크, 메이킹 촬영, 혹등고래 소리 수음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활약을 하며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고. 이외에도 엘은 수준급 사진 실력으로, 성열은 남다른 열정으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그렇게 이뤄진 총 6박 8일 간의 다큐멘터리 촬영.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은 이정욱 PD는 이렇게 제작된 ‘동물의 사생활’에 대해 “스타가 만드는 ‘동물의 왕국’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다”며 “스타가 아름다운 대자연 속에서 동물들을 촬영하는 특별한 다큐멘터리를 만든다고 본다면 될 것 같다. 다큐멘터리 제작과정을 보여주는 메이킹 필름이다. 프로그램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큰 흐름이 될 것 같다”고 설명하며 기대를 높이기도.

과연 스타들이 만드는 ‘동물의 왕국’은 어떠한 느낌으로 탄생할까. 이하늬, 박진주, 엘, 성열, 그리고 KBS 다큐멘터리의 자존심인 정하영 촬영감독이 함께 자연의 위대함을 담은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은 오늘(23일) 오후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된다. 총 8부작으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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