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불후의 명곡' 안석환 "영화 '서편제' 김명곤에게 직접 소리 배워"

입력 2018-11-23 16: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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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불후의 명곡' 제공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제공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배우 안석환이 이색적인 이력 공개로 화제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닮은꼴 스타 특집’은 가수부터 배우, 코미디언 등 장르를 불문한 연예계의 대표 닮은꼴 스타들이 총 출동해 듀엣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드라마 ‘바람의 화원’, ‘꽃보다 남자’, ‘뿌리 깊은 나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데뷔 32년 차 명품배우 안석환이 가수 KCM과 함께 출연, 그동안 방송을 통해 안석환의 노래 실력을 볼 수 없었던터라 더욱 눈길을 모았다.

이날 안석환은 의외의 이력을 공개하며 “과거 영화 ‘서편제’로 알려진 김명곤 씨에게 집적 소리를 배웠다”고 밝히며, 즉석에서 ‘정선 아리랑’의 한 소절을 부르며 출중한 가창력을 뽐내 모두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안석환과 KCM은 높은음자리의 ‘바다에 누워’를 선곡,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한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

한편, 안석환의 수준급 가창력은 오는 24일(토) 오후 6시 5분,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닮은꼴 스타 특집’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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