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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뜬2' 은지원x박준형x노홍철x차은우, 개성폭발 멕시코 여행(종합)

입력 2018-11-24 19: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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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멤버들이 남다른 케미로 멕시코 여행을 떠났다.

2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뜬다 시즌2’(기획 성치경)에서는 여행을 떠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공항에 가장 먼저 도착한 것은 은지원이었다. 은지원은 자신이 비행기 시간을 잘못 알고 있는 것 같다며 모두 집에서 출발했는지 전화를 해봐야 겠다고 투덜거려 웃음을 안겼다. 두 번째로 등장한 것은 박준형이었다.

젝키와 GOD의 만남이 눈길을 끌었고, 박준형은 올블랙 은지원의 패션에 "저승사자 같다"고 돌직구를 던졌다. 이에 은지원은 "도깨비 저승이 패션"이라고 답했다. 곧이어 노홍철, 황제성, 차은우가 차례대로 도착했다.

노홍철은 멕시코에 맞춰 화려한 의상으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은지원은 "이꼴로 입국 안 된다"고 디스를 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박준형 역시 "이건 모자가 아니라 텐트다"라고 지적하며 환상의 케미를 보였다.

하지만 노홍철은 여전한 입담, 쉬지 않는 퀵 마우스를 과시했고, 액티비티와 쇼핑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 결벽증을 많이 고쳐 신발에 닿았던 손을 입속에 넣기도 한다며 시범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성훈은 "결벽증을 잘못 고친 것 같다"고 지적했다.

서로 인사를 마치고 멕시코로 향한 멤버들은 멕시코 공항에서 한인 가이드 이현미 씨와 남편 나초를 만나게 됐다. 나초는 멤버들의 외모만 보고 나이를 추측했고, 노홍철을 35살로 예상했다. 반면 은지원은 25살로 봐 놀라움을 안겼다. 은지원은 41살이라 솔직하게 말했고, 나초는 경악했다. 박준형이 50세인 것에는 경악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뭉쳐야 뜬다 시즌2’는 예능 대세들과 함께 떠나는 업그레이드 현지 패키지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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