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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나인틴’ 퍼포먼스팀, 순위는 숫자일 뿐! 희비 교차한 배틀무대(종합)

입력 2018-11-24 19: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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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퍼포먼스팀의 배틀 무대가 끝났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언더 나인틴’(연출 정창영, 임경식)에는 문제점에 대해 스스로 답을 찾아나가는 예비돌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혁은 퍼포먼스팀을 위한 스페셜 에디터를 소개했다. 바로 열정의 아이콘 유노윤호가 그 주인공이었다. 유노윤호는 예비돌들에게 무엇보다 무대를 잘 즐겼으면 하는 마음을 전했다. 본인들이 즐겨야 이런 에너지를 관객들이 느낄 수 있다는 게 유노윤호의 설명이었다. 유노윤호는 리허설 내내 무대를 앞에서 지켜보며 자신의 무대 팁과 주의할 점들을 설명하는 꼼꼼한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주제곡 배틀을 위한 퍼포먼스팀의 연습과정이 공개됐다. 김시현은 지난 순위결정전에서 혹평을 들었던 김시현은 여전히 그 충격이 쉽게 가시지 않는 모습이었다. 유난히 난이도가 높은 퍼포먼스팀 고난이도 안무에 김시현은 좀처럼 잘 따라가지 못하는 모양새였다. 김시현은 스스로도 자신감 부족을 지적하며 “저한테 확신이 없다”라고 힘겨워했다.

언제까지고 기죽어 있을 수 없었던 김시현은 연습에 올인하기 시작했다. 안무 지도를 받는 동안 실수를 연발했던 김시현은 이튿날 보다 개선된 춤 실력을 보여줬다. 하지만 부작용도 있었다. 평소보다 많았던 안무연습양에 골반에 근육통이 찾아온 것. 반면 지난 순위결정전에서 2위까지 올랐지만 방심을 하다 자리를 빼앗기는 경우도 있었다. 바로 막내 수런이 그 주인공.

저지먼트 데이에서 수런은 자신의 파트 가사도 제대로 외우지 못해 디렉터들로부터 지적을 받았다. 결국 순위결정전을 통해 우위를 점했음에도 이를 활용조차 하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남겼다. 반면 김시현은 초반 부진하던 모습과 달리 1위 에디의 파트를 획득할 수 있었다. 그러나 모두가 순탄하게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건 아니였다. 스페셜 디렉터로 연습실을 찾은 예성은 예비돌들의 태도에서 간절함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퍼포먼스팀은 이 모든 역경을 견디고 드디어 무대에 섰다. 은혁과 유노윤호는 리허설 때보다 본무대에서 훨씬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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