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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알쓸신잡3' 김상욱 "과학자들과 사랑 노래 만든 적 있다" '반전'

입력 2018-11-23 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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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상욱이 가수 활동을 고백했다.

2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시즌3’(연출 나영석)에서는 김진애, 김상욱, 유시민, 유희열, 김영하의 지식 여행이 펼쳐졌다.

김상욱은 과학자들 끼리 모여 '엔트로피 사랑'이라는 노래를 만든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것이기에 사랑은 증가만 한다는 내용. 과학자 열 몇 명이 모여 각자의 분야에서 가장 핫한 가사를 썼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기계공학자, 물리학자, 천문학자 등 각 분야의 과학자, 교수들이 지식 넘치는 가사를 뽐냈고, 동시에 다소 미흡한 노래 실력을 뽐냈다.

이에 유희열은 김상욱이 자신의 노래를 비웃을 처지가 아닌 것 같다며 노래방에서 한 번 붙어보자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상욱은 당시의 영상이 몇 년이 지나도 조회수가 2만에 그쳤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알쓸신잡3’는 '도시계획 X 역사 X 문학 X 물리학' 신입 박사들과 함께 돌아온 차원이 다른 TMI(Too Much Information)의 대향연이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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