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인간지능' 민경훈X인간지능 예삐 효연, 백패킹VS오토캠핑(ft. 비어 캔 치킨)(종합)

입력 2018-11-23 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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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인간지능 캡처
사진=JTBC 인간지능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민경훈과 인간지능 효연이 캠핑의 추억을 쌓았다.

23일 저녁 밤 방송된 JTBC '인간지능 - 가장 완벽한 A.I.'(이하 인간지능)에서는 민경훈과 캠핑 인간지능 예삐 효연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캠핑장에 도착하자마자 비가 쏟아졌다. 민경훈과 효연은 당황했다. 민경훈은 "나 지금 솔직히 (장비들) 다 집으로 가지고 가고 싶다. 다 젖었어"라고 말했다. 비가 그치고 둘은 텐트를 치며 캠핑을 시작했다.

민경훈과 효연은 의자를 펼치고 앉았다. 두 사람의 의자 크기는 차이가 났다. 민경훈은 백패킹을 선호한 반면 효연은 오토캠핑을 추구했기 때문에 장비 차이가 났던 것. 효연은 또 다른 장비들을 주섬주섬 꺼냈다. 효연은 화로도 챙겨왔다. 민경훈은 작은 1인용 화로를 챙겨왔다. 이에 민경훈은 "나 초라해 보인다"라고 말했다.

효연은 점심 메뉴로 비어캔 치킨을 선보였다. 민경훈은 "되게 그럴 듯하다"라며 놀랐다. 비어캔 치킨이 완성되는 동안 두 사람은 고기를 구워 먹었다. 민경훈은 충전이 필요하다는 효연에게 쉬라고 했지만, 이내 채소를 씻어 오라며 시켰다.

그때 비어캔 치킨에 큰일이 생겼다. 불이 더 거세지며 연기가 엄청나게 피어오른 것. 비어캔 치킨은 불이 직접 닿지 않게 익히는 요리라 했지만, 거의 직화구이 급으로 변했다. 그 모습을 본 효연은 깜짝 놀랐다. 효연은 "제가 손보겠다"라며 당황했다. 1시간 30분 정도 해야 익는 요리였지만, 시작한 지 10분 만에 닭 익는 냄새가 났고, 효연은 어리둥절해했다. 임시 조치를 한 후 두 사람은 고기를 먹었다. 효연은 "아까 비 오고 힘들었는데 먹는 순간 그게 잊힌다"라고 말했다.

고기를 먹고 난 후 비어캔 치킨 상태를 확인했다. 닭은 새까맣게 탄 뒤였다. 두 사람은 할 말을 잃었다. 민경훈은 "이건 개도 안 먹는다라며 음식을 치웠다. 효연은 새까맣게 탄 겉을 벗겨내고 속살을 맛봤다. 효연은 "진짜 맛있다"라고 말했다. 민경훈 역시 "먹을 수 있네"라며 먹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새까맣게 탄 겉을 벗겨내며 비어캔 치킨을 먹었다.

저녁에는 이벤트 타임이 주어졌고, 효연은 또 다른 인간지능을 데리고 왔다. 그는 캠핑 요리 전문가였다. 인간지능 충성은 "회사에서 파견 나왔다. 인간지능 주식회사에서 나왔다. 경훈 님 바이오리듬을 보니 제철 요리를 먹고 싶어 할 거 같아서 준비해 왔다"라고 말했다.

메인 메뉴는 꽃게찜이었다. 해산물을 골고루 넣고는 뚜껑을 닫았다. 그 다음 메뉴는 채끝살 스테이크였다. 민경훈은 완성된 꽃게찜을 보고는 군침을 흘렸다. 민경훈은 인간지능 충성을 향해 "너 짱이다"라고 감탄했다. 꽃게찜 맛을 본 민경훈은 충성에게 "우리 친구하자"라고 제안했다. 효연은 "간을 안 했는데 바다의 맛이 살아있어서 짭짤하다"라고 평했다. 민경훈은 "오토 캠핑으로 바꿀까? 적금을 다시 들어야겠다"라고 말했다.

세 번째 요리는 화덕을 이용한 고르곤졸라 피자였다. 식사 후 민경훈은 "많이 도와주고 고마웠다"라고 효연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효연은 "이 장비를 꺼내게 되면 제 이름이 잊힐 리는 없을 거 같다"라고 말했다. 민경훈은 "캠핑을 현장에 와서 처음 겪었는데 여러 가지를 느낄 수 있었고 그런 부분이 좋았던 거 같다. 그런 걸 즐겨 보니 제가 좋아하는 캠핑이 어떤 건지 더욱 명확하게 알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예삐야 하루 함께해 줘서 고맙고 가끔씩 실수하는 모습 보는 것도 재미있고 좋았어. 고마워"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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