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여우각시별' 이동건, 윤주만 무리 앞에서 쓰러져…사망 위기

입력 2018-11-26 22: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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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여우각시별' 캡처
사진=SBS '여우각시별' 캡처

[헤럴드POP=신수지 기자]

이동건이 위기에 빠졌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여우각시별'에서는 위기에 빠진 이수연(이제훈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지난 방송에서 이수연의 건강 상태가 악화되며 코피를 쏟는 와중 조부장(윤주만 분)의 부하들로부터 위기를 겪는 모습이 그려진 상황. 오대기(김경남 분)는 이수연의 행방에 대해 통화하는 서인우(이동건 분)를 목격하고 몰래 그를 따라 나섰다. 한여름(채수빈 분)은 미스터장으로부터 이수연의 웨어러블을 강제로 종료시킬 약을 건네받고 고민에 빠졌다.

이 때 최무자(이성욱 분)의 보안팀 철수 명령에 따라 조부장 무리들과 함께 공항 밖으로 나온 이수연은 폐창고로 끌려가, 떼로 몰려드는 조부장 무리들에게 에워싸였다. 이 자리에 서인우(이동건 분)가 조부장과 함께 등장했다.

조부장은 서인우에게 "흔적도 없이 죽여버릴 것"이라고 협박했고, 서인우는 "하드디스크 세상에 공개되는 것 보고 싶으냐. 10년 공든 탑 엉망되는 것 보고 싶은 것은 아니죠?"라고 응수했다. 그러자 조부장은 서인우에게 폭력을 휘둘렀고, 이수연도 육탄전에 나섰다. 그 순간 서인우가 쓰러졌고, 이수연은 울분에 차 끌려가는 서인우를 바라봤다.

오대기는 폐창고 밖에서 끌려나오는 서인우를 목격했다. 조부장은 정신을 잃은 서인우를 바다에 던져버리라 명령했다. 이수연은 마침내 무리를 소탕하고 빠져나오다 오대기와 마주쳤다. 오대기는 눈 앞에서 이수연의 괴력을 눈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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