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하정우가 책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걷는 사람, 하정우'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가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모처에서 열렸다. 저자인 배우 하정우가 참석했다.
이날 하정우는 "어릴 때부터 DVD, 책을 사모으는 걸 좋아했다. 필모그래피가 쌓이면서 내 작품을 소장하고, 많은 책을 곁에 두고 생활하면서 나 역시 많은 분들에게 이런 식으로 선물해드리면 어떨까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난 SNS를 하지 않기 때문에 나만의 방식으로 5년에 한 번씩 정리해서 팬들을 비롯해 많은 분들과 소통하는 것이 나만의 방식이다. 책은 아날로그 감성이라기보다 영원히 없어지지 않아야할 필수품이라고 생각한다. 나 역시 지키고 싶다. 소통하려고 노력한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걷는 사람, 하정우'는 매일 하루 3만보씩 걷는 하정우가 걷기를 중심으로 쓴 에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