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놀라운토요일’ 소유 “절친 키, 내가 성공하니까 피처링 부탁하더라”

입력 2018-11-24 19: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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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키의 절친 소유가 출연했다.

24일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는 가요계 소문난 남사친, 여사친 키와 소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게스트로는 가수 케이윌과 소유가 등장 눈길을 끌었다. 케이윌은 붐이 “홍보할 게 있냐”는 말에 “홍보요? 있죠”라고 당당하게 신보 발매 소식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소유는 키와의 인연으로 이날 이목을 집중시켰다.

키와 소유는 평소 집이 가까워 자주 만나는 것으로 전해졌다. 만나서 주로 뭘하냐는 말에 소유는 “밥 먹고, 수다 떨고, 술도 마신다”라고 말했다. 이어 키가 “솔로 싱글을 소유씨가 피처링 했어요”라고 말하자 소유는 “내 이야기를 하는데 왜 네 앨범 홍보를 하냐”라고 지적했다.

붐은 “키가 소유에게 섭섭한 사연이 있다고 들었다. 피처링 부탁을 했는데 그렇게 튕겼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소유가 “제가 ‘썸’으로 잘되고 나서 작업제안을 했다”라고 폭로하자 키는 “평소에 소유의 목소리를 많이 놀렸다. 근데 내 거 하려니까 소유가 필요했다”라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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