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전참시' 이승윤, 매니저와 연인 같은 달달함 "함께 해서 좋아"

입력 2018-11-24 23: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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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승윤과 매니저가 연인 같은 달달한 분위기를 뽐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승윤과 매니저의 일상이 그려졌다.

홈쇼핑 일정을 떠난 이승윤과 매니저. 매니저는 기상캐스터처럼 정확하게 날씨 정보를 전하는가 하면 동시간대 방송 편성표까지 알려주며 전문성을 과시했다.

이승윤은 매니저가 과거 스포츠 브랜드에서 일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어떻게 하면 되냐"고 비법을 물었고 매니저는 "어르신들과는 아들처럼, 어린 친구들에게는 형과 누나처럼 한다. 제일 베스트 멘트는 '저도 샀어요'다.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좋은 물건을 사도록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매니저는 방송국에 가서 이승윤을 홍보한 적이 없음을 토로하며 "사실 영업력을 보고 저를 뽑으신 게 아니냐"고 말했다. 그러자 이승윤은 "너는 충분히 잘 하고 있다. 너랑 함께 다니면 어디든지 분위기가 좋아진다. '나는 자연인이다' 카메라 팀에서 너를 탐내는 것 같다. 절대 넘어가면 안 된다"고 했다.

그러자 매니저는 "저는 형이랑 하는 게 좋다"며 심쿵 멘트를 날렸다. 이에 이승윤은 "2년 전부터 너를 주시했었다. 나한테 싹싹하게 해서 얘가 나를 좋아한다고 생각했다"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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