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유정과 윤균상이 만났다.
26일 저녁 9시 30분 방송된 Jtbc '일단뜨겁게청소하라'(연출 노종찬/극본 한희정) 1화에서는 김유정과 윤균상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선결(윤균상 분)은 소중한 자신의 로봇청소리 금자씨가 사라지자 찾아나섰다.
이때 쓰레기장에 버려진 금자씨를 발견한 길오솔(김유정 분)은 멀쩡한 로봇청소기를 챙겨갔다.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로봇청소기를 주워온 길오솔은 화장실에 아빠가 있는 줄 알았으나 최군(송재림 분)이 나왔다.
최군은 옷을 안입고 있었다. 이에 길오솔과 최군을 서로를 보며 소리를 질렀다.
길오솔은 최군을 변태로 오해하며“여긴 어떻게 들어왔냐, 이 변태야”라고 소리 질렀다.
이에 길공태(김원해 분)이 말리다 허리를 다치고 말았다.
길오솔운 다친 아빠를 대신해 환경 미화원으로 출근했다. 길거리 미화 도중 사람들에게 사람들이 던지는 캔에 맞은 길오솔은 그들에게 화를 냈지만 짝사랑 선배 이도진(최웅 분)을 만나 당황했다.
이도진이 알아볼까봐 길오솔은 말 탈을 쓰고 자리를 황급히 피했다. 그러다 길오솔은 장선결 차에 쓰레기를 쏟고 말았다.
이때 이도진이 볼까 도망가려던 길오솔에게 장선결이 쫓아와 따졌다.
길오솔은 번호를 써주며 미안한듯 빌었으나 장선결은 길오솔의 탈을 벗겨버렸다.
결국 길오솔은 이도진 앞에서 말 탈의 모습을 벗긴 모습을 보이고 말았다.
이후 장선결을 만난 길오솔은 차 수리비 삼백오십만 원에 “취업할 때까지만 말미를 달라”고 애원했다.
장선결은 금자씨 전단지를 내밀었고 길오솔은 동생이 자기 몰래 사례금을 받으려 했다는 사실에 분노하며 “청소기 돌려드릴 것”이라고 약속했다.
집에 돌아와 길오돌에게 “백만 원 받아서 어디에 쓰려고 했냐”고 화를 낸 길오솔은 이도진의 취업 축하 모임 소식을 듣고 참석했다.
이날 길오솔은 “너 올 때까지 기다렸어”라는 이도진의 말 한마디에 설레여했다.
다음날 길오솔은 이도진과의 약속을 지키려 이도진 회사를 찾아갔으나, 이도진은 길오솔을 홈쇼핑 모델로 이용하려고 했다.
슬픔에 빠진 길오솔은 "정리하게 해줘서 고맙다"며 자리를 떴다.
이를 본 장선결에게 길오솔은 청소기를 전해주고 떠났다.
이후 엘리베이터 안에서 이도진을 만난 장선결은 이도진에게 소독제를 뿌리며 “이 안에 더러운 세균이 있다”고 복수 했다.
이후 장선결은 길오솔이 준 청소기 쇼핑백에 있는 핑크 코끼리 남자 속옷을 보고 기겁했다.
길오솔이 이도진에게 선물하려던 남자 속옷이 장선결에게 잘못 전해진 것.
이 사실을 안 길오솔은 소리를 질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