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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나보다 더 연예인 같아" 정겨운, ♥아내 팔불출 남편으로 인정합니다

입력 2018-11-27 10: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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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정겨운이 끔찍한 아내 사랑으로 팔불출 남편임을 증명했다.

26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정겨운이 스페셜MC로 출연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최초로 공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정겨운은 결혼 2년차 신혼을 만끽하고 있는 행복감을 드러냈다. 특히 아내를 향한 칭찬만 가득 늘어놔 행복한 결혼생활을 엿볼 수 있게 하기도.

그는 "아내가 동네에서 미모로 유명하다. 연애 초기에는 같이 다닐 때 날 쳐다볼까봐 부담스러웠었는데 전혀 날 안보고 아내가 더 빛나서 아내를 본다"며 "동네에서는 '어떤 연예인과 정겨운 닮은 사람이 손잡고 다닌다'고 하더라. 내가 매니저가 된 느낌이다"며 아내 미모에 얽힌 에피소드를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엄청난 아내의 미모에 첫눈에 반해 다음날 바로 고백을 했다는 정겨운은 "처음 만나고 다음날 도저히 못 참겠더라. 첫눈에 반했다. 다음날 '나 가면 받아줄 수 있겠냐'고 고백했다. 또 프로포즈도 두 번이나 했다"고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결혼을 했음에도 여전히 데이트하는 커플처럼 생활하는 이들 부부를 향한 부러움의 목소리도 커졌다. 늦게 대학을 가 현재 재학 중인 아내와 함께 정겨운은 캠퍼스 데이트를 자주 즐긴다고 밝혔다. 그는 "아내가 좀 늦게 대학을 갔다. 난 대학을 안가서 캠퍼스 데이트 같은 것을 해보고 싶었는데 아내 덕분에 많이 하고 있다. 학교갈 때는 같이 점심을 먹기도 하고 CC처럼 대학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전해 아내와 어디든 함께하는 '껌딱지' 별명을 얻기도.

특히 이날 정겨운은 걸그룹 댄스를 추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내가 최근 걸그룹 댄스에 빠져 있어 함께 춤을 춘다고 밝힌 정겨운은 "예전부터 장인어른이 아내의 춤을 캠포더로 많이 찍어두셨는데 영상을 봤을 때 너무 귀여웠다. 근데 요즘은 내가 같이 춰야 한다"며 트와이스의 '하트쉐이커'를 선보였다. 뻣뻣한 몸짓이었지만 완벽한 포인트 안무를 소화해낸 정겨운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되기도.

아내를 위해 드라마 촬영까지 마다하고 내조에 힘쓰고 있는 정겨운. 오로지 아내 옆에 붙어있는 팔불출 껌딱지 남편이 된 그의 행복한 일상이 공개되자 많은 시청자들은 부러움 섞인 축하를 보내고 있다. 앞으로 매일이 신혼같이 오래오래 행복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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