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은혼2' 후쿠다 유이치 감독 "원작→영화, 개인적 작가성 내려놓았다"

입력 2018-11-30 13:20:44
    • 복사완료!

후쿠다 유이치 감독 / 사진=민선유 기자
후쿠다 유이치 감독 / 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후쿠다 유이치 감독이 원작만화를 영화화하며 어떤 부분에 중점을 뒀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30일 오전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진행된 영화 '은혼2: 규칙은 깨라고 있는 것'(감독 후쿠다 유이치)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후쿠다 유이치 감독이 동명의 원작 만화를 영화화하며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후쿠다 유이치 감독은 원작을 영화화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이유에 대해 “원작을 영화화하면서 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하찮은 작가성을 내버리기로 생각했다”며 “제 나름의 무언가를 생각하지 않았다. 원작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실사화를 하지 않았을 것이다. 제 나름대로 해석을 해서 바꾸어 넣으려 하지 않았다”고 얘기했다.

이어 후쿠다 유이치 감독은 “실사적으로 이것이 더 멋질 것 같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지만 실사에서만 볼 수 있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영화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