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재민이 자발적으로 훈련에 돌입하면서 에이스로 거듭났다.
30일 밤 9시 55분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300'에서는 특전사에 입소한 '독전사' 10인과 '백골부대 신병교육대'에서 훈련을 받는 훈련생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지호는 감스트에게 해병대 시절 보직이 뭐였냐고 질문했다.
이에 감스트는 60mm 박격포였다며 "그땐 그래도 날라다녔다,61kg였다"고 밝혔다.
그리고 감스트는 "지금은 83kg"라고 덧붙였다.
이어 주이, 김재화, 오윤아, 산다라 박은 국내 유일 초강력 '윈드 터널' 훈련에 돌입했다.
교관은 "강한 바람이 나오기 때문에 몸에 무리가 올 수 있다"고 말했다.
첫 타자는 오윤아였다. 원드터널은 몸에 힘을 빼고 바람을 이용해야 하지만, 오윤아는 탈골이 걱정돼 계속 몸에 힘이 들어갔다.
결국 오윤아는 훈련을 중단하고 말았다. 산다라박도 겁에 질렸다.
반면 주이는 흥을 폭발하며 즐거워했다.
원드터널 소감에 대해 주이는 "또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재민, 우주소녀 은서, 베리굿 조현, 김재우, 빅스 라비, NCT 루카스, 나르샤, 몬스타엑스 셔누, 최윤영, 김희정은 영점사격 훈련을 시작했다.
박재민은 두 발 만에 영점권에 진입했고, PRI에 이어 김재우와 경쟁했다.
그리고 조현은 조교의 도움 끝에 겨우 한 발을 쐈지만 빗나갔고, 나머진 탄은 땅에 튀었다.
하지만 표적 확인 결과 세 발 모두 명중되어 있었다. 셔누가 옆 사로에 쏜 것이었다.
은서, 김재우, 최윤영, 박재민, 김희정은 영점사격 상위권이었고 나르샤, 라비, 루카스, 조현, 셔누는 하위권에 머물렀다.
식사 후 생활관으로 돌아온 훈련병들은 총기를 손질했고, 총기 점호 시간을 가졌다.
이어 취침 전 남자 생활관에선 박재민이 자발적으로 훈련을 하기 시작 했다.
다음 날 아침, 다른 훈련병들은 모두 집합했지만, 이들은 집합시간에 늦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