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POP이슈]윤제균 '귀환' 제작 중단…김용화 '더 문' 준비중(종합)

입력 2018-11-27 13:34:52
    • 복사완료!

윤제균 감독, 김용화 감독/사진=헤럴드POP DB
윤제균 감독, 김용화 감독/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윤제균 감독의 신작 '귀환'이 제작 중단되면서 김용화 감독의 '더 문'의 제작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작사 JK필름 관계자는 27일 오전 헤럴드POP에 "영화 '귀환' 프로젝트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시나리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면 수정 중이다"고 전했다.

이어 "제작은 만족할 만한 시나리오가 나온 뒤에 다시 진행할 수 있을 것 같다. 배우들에게 양해를 구한 상태다"고 덧붙였다.

'귀환'은 대한민국 최초 우주정거장을 배경으로, 불의의 사고로 그곳에 홀로 남겨진 우주인과 그를 귀환시키려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배우 황정민, 김혜수가 일찍이 출연을 확정, 내년 크랭크인 할 계획이었으나, '귀환' 측은 프리 프로덕션이 진척됐던 상황에서 내부적으로 시나리오의 완성도에 있어서 아쉬움을 느꼈고 잠정 해산하기로 결정을 내렸다.

윤제균 감독 외에도 '신과함께' 시리즈로 쌍천만 감독 대열에 오른 김용화 감독 역시 '더 문'으로 SF 장르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더 문'은 우연한 사고로 우주에 홀로 남겨진 한 남자와 그를 무사히 귀환 시키려는 지구의 또 다른 남자의 필사적이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김용화 감독은 '더 문'을 한국 영화로 만들지 아님 많은 관심을 보이는 미국 혹은 중국과 합작으로 할지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화 감독의 차기 연출작이 '더 문'이 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더 문' 프로젝트는 계획의 큰 변동 없이 돌입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