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 돌아온 이상엽 신경 쓰기 시작

입력 2018-11-30 23: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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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톱스타 유백이 캡처
사진=tvN 톱스타 유백이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김지석이 돌아온 이상엽을 신경에 거슬려했다.

30일 밤 방송된 tvN 금요드라마 '톱스타 유백이'(연출 유학찬/극본 이소정 이시은)에서는 돌아온 최마돌(이상엽 분)을 아니꼽게 바라보는 유백(김지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마돌은 오강순(전소민 분)을 뒤로 안고는 장난을 쳤다. 동네 어귀에 있던 유백은 아니꼬워했다. 유백은 동네 사람들이 최마돌을 엄청나게 반기는 걸 보며 황당해했다. 유백은 오강순의 태권브이 수호신이 최마돌이라는 걸 알게 됐다. 유백은 아침 식사를 하면서도 최마돌에게 잘 보이려 하는 오강순 이야기를 들으며 표정이 굳었다.

유백은 오강순이 두고 간 채집도구를 가져다주러 갔다. "할머니 부탁이었다"는 핑계였다. 유백은 오강순 몸에 흉터가 많은 걸 보고 손을 잡고 놀랐다. 오강순은 "이왕 온 김에 물질 하는 거 보고 가겠냐"라고 제안했다. 틱틱거리던 유백은 "다음 드라마가 잠수부들 이야기인데 한번 보겠다"라며 이유를 만들어내고는 오강순의 물질을 구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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