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삼청동 외할머니' 멕시칸 셰프, 삼청동 식당 등장… 미묘한 표정 변화 이유는?

입력 2018-12-01 23: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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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삼청동 외할머니 캡처
사진=KBS2 삼청동 외할머니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멕시칸 셰프 손님이 식당에 등장했다.

1일 밤 방송된 KBS2 '삼청동 외할머니'에서는 정식 오픈을 시작한 외국 할머니들의 영업이 그려졌다.

첫날 메뉴는 구야시, 호두파스타, 타코스 도라도스였다. 첫 손님은 아이들과 함께 온 한 가족이었다. 구야시를 맛본 이 가족은 "진짜 맛있다. 한국인 입맛에 딱이다"라며 좋아했다.

다음 손님은 LA서 온 손님들이었다. LA서 온 손님은 "멕시코 가정으로 입양되었다가 한국으로 돌아왔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멕시칸 음식을 주문했다. 스텔라장과 대화를 나누던 중 그는 멕시칸 셰프라고 밝혔다. 주이는 "표정을 잊을 수 없다. 음식에 관심을 갖는 거 같았다. 걱정이 되더라"라고 털어놨다.

음식을 먹던 중 셰프의 표정이 심상치 않았다. 호두 파스타를 맛본 셰프는 "맛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치킨 타코는 자극적이지 않다"라며 살사소스를 리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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