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조성모의 앞니가 깨졌다.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황민규, 방글이, 구민정, 김영민, 정동현) 254회에는 아이들과 놀아주나 앞니가 깨져버린 조성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봉태규와 아들 시하, 조성모와 아들 봉연이는 함께 나들이를 나갔다. 달리기 시합에 이어 오래버티기가 시작된 가운데 봉태규는 잔뜩 상기돼 “이겼다”라고 소리를 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아직 경기도 끝나지 않았지만 봉태규가 과하게 감정이입을 한 것. 결국 재경기가 치러졌지만 이번에는 봉연이가 철봉을 놓쳐버리게 됐다. 아쉬워하는 봉연이의 모습에 조성모는 한번 더 기회를 줬다.
이번에는 시하와의 대결이 아닌 봉연이 홀로 버티기에 들어갔다. 이때 봉연이가 봉을 놓쳤고, 힘주고 버티고 있던 조성모가 반동에 튀어오른 봉에 앞니를 부딪혔다. 결국 조성모는 앞니가 깨져버리며 당황하는 기색을 나타냈다. 봉연이는 아빠 걱정에 앞니를 찾겠다며 공원을 누비고 다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