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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 이용이, 이장우♥유이 결혼식서 최수종 봤다 "도란이 아빠?"

입력 2018-12-02 20: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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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유이와 이장우가 결혼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연출 홍석구|극본 김사경)에서는 집안의 반대를 극복하고 결혼하는 김도란(유이 분), 왕대륙(이장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왕대륙과 함께 예식장에 입장한 김도란은 누구보다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부부를 바라보면 사람들의 표정은 다양했다. 오은영(차화연 분)은 속상함에 눈물을 흘렸고, 소양자(임예진 분)는 "우리 동철(이두일 분)씨 있었으면 얼마나 좋아했을까 여보 하늘에서 보고 있는 거야?"라며 눈물을 훔쳤다. 장다야(윤진이 분)는 억지로 박수를 쳤고 고개를 틀며 두 사람을 외면했다.

강수일(최수종 분)은 "도란아 내 딸 도란아 이렇게 훌륭하게 커서 내 눈 앞에서 결혼도 하고 정말 고맙다. 정말 고맙다 도란아"라며 결국 식장을 벗어나 울음을 터트렸다. 이를 나홍주(진경 분)이 쫓아와 위로했다. 금옥(이용이 분)은 멀리서 우연히 강수일을 보곤 혼란스러워했다.

한편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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