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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XX하고 싶어" 강은비, 높은 악플 수위에 분노‥강경대응 예고

입력 2018-12-03 12: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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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은비 인스타
사진=강은비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1인 방송인을 시작한 강은비가 높은 악플 수위에 강경대응을 예고 했다.

지난 2일 강은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성희롱 악플러 고소건에 대한 현재 진행 상황을 설명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방송에서 강은비는 "우선 자료 수집을 열심히 하고 있다. 그 분이 썼다 지웠다 하는 것도 자료수집을 다 하고 있다. 참고해주시기 바란다"며 자료를 직접 공개했다.

이어 법률사무소에서 직접 상담까지 다 받았다는 강은비는 "그 분한테 내 이름 알려 줬으니까 경찰서에서 내 이름 찾고 연락이 올거다. 우선 내 스케줄이 중요한 것들이 있다면 빼고 맞춰서 가 진술 할 것이다"라고 강경대응할 것임을 덧붙이기도.

또한 그는 "너무 욕을 하거나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쨌든 결과가 나온 다음에 뭐 하는게 낫지 않나. 지금은 인신공격 안했으면 좋겠다"며 "내가 못 보는 것이 있으면 캡처해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도움을 청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강은비는 움짤에 대해서는 "'어우동' 움짤 올리는 분들도 다 고소 된다. 한국 사이트에서 하는건 금방 찾는다"며 "고소하려고 마음 먹으면 다 할 수 있다. 움짤 같은 건 벌금이 더 세다. 내 영화 사진을 캡처하거나 움짤로 만들어 공개된 곳에 올리면 벌금이 더 세다"고 알렸다.

앞서 강은비는 지난 2월 악플러에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악플에 강경 대응함으로써 악플러 없는 세상이 하루 빨리 만들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강은비를 향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강은비는 지난 2005년 영화 '몽정기2'로 데뷔.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 영화 '어우동' 등과 다양한 예능을 통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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