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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컬투쇼' 나플라x루피x키드밀리 '쇼미' 히어로들의 입담파티(ft.귀호강)

입력 2018-12-04 14: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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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나플라, 루피, 키드밀리가 귀호강 라이브로 꽉찬 한시간을 만들어냈다.

4일 방송된 SBS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의 초대석에는 나플라, 루피, 키드밀리가 출연해 라이브는 물론 폭풍입담으로 재미를 선사했다.

이날 김태균의 닮은꼴로 유명한 키드밀리는 김태균의 "닮았다는 말을 들었을 때 어땠냐"는 질문에 "처음에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좋지는 않았는데 계속 듣다 보니 정이 들었다. 오늘 처음 뵀는데 지금은 너무 좋고 실제로 보니까 멋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키드밀리는 "이솜 씨를 닮았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많다"고 털어놓기도. 그러자 나플라는 "저는 생선을 닮았다는 소리를 들었다. 제가 머리를 올렸어서 비슷한게 있었다"꼬 전했고, 루피는 "저도 타조알, 공룡을 담았다는 말을 들었었다"고 덧붙여 폭소를 안기기도.

최근 싱글을 발매한 키드밀리는 "보름 전에 앨범이 나왔다. '듀라셀'이라는 제목인데 작업을 하는 모니터링 밑에 바데리가 있었다. 바데리가 기계를 돌리는 원동력이지 않나. 많은 사람들의 역량이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록곡 'outro'를 라이브로 소화한 키드밀리는 방청객들의 큰 박수 갈채를 받았다.

키드밀리의 라이브를 들은 루피는 "키드밀리가 '쇼미777'을 3위로 마친게 굉장히 쓸쓸하고 미련이 남아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고 평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루피와 나플리는 본 앨범 전에 선공개곡 'Woke up like this'를 오늘(4일) 오후 6시 공개한다. 신곡 'Woke up like this'는 전체적으로 남녀노소 같이 리듬타면서 즐길 수 있는 잔잔한 느낌의 곡. 루피는 "제가 밤에 주로 작업을 하는데 그날 아침에 일찍 일어났을 때 곡을 작업했다. 그래서 새벽의 무드를 담아진 것 같다"고 설명하기도.

나플라는 앨범 진행 과정에 대해 "아직 확실하게 얘기를 안하는게 좋을 것 같다. 천천히 하고 있다"며 계속 루피와 함께 활동하는 것에 대해선 "예전에는 다이나믹듀오도 있고 슈프림팀도 있었는데 래퍼듀요가 많이 없지는 것 같아서 대중들이 그리워하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답했다.

나플라, 루피, 키드밀리는 '쇼미더머니777'에서 1,2,3위를 차지했다. 김태균의 "1위를 할 줄 알았냐"는 질문에 나플라는 "탑12 정도는 예상했는데 우승까지는 예상을 전혀 못했다. 더 노력하고 했는데 루피 형도 더 노력하고 키드밀리도 더 노력하더라"라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루피는 "파이널 때 한곡을 하고 두번째 곡을 하는데 첫곡을 하고 3등을 해서 두번째 곡을 할 때 좀 더 에너지를 냈던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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