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신아영이 진행하던 '원투펀치' 하차 소감을 밝혔다.
4일 아나운서 신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떻게 인사를 드려야할 지. 감사하다는 말로는 너무 부족한데.....원투펀치 338화 마지막 방송분이 오늘 나왔습니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축구 얘기는 언제나 즐겁고, 그 일을 업으로 삼을 수 있다는 건 큰 축복이었습니다. 한준희 위원님 장지현위원님, bm 미디어 식구들 그리고 다음스포츠 식구들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원투펀치 시청자 여러분! 처음 합류했을 때 많이 부족했던 저를 지켜봐주시고, 장군님 그리고 임금님까지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을 진두지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It was an honor serving you 고맙고.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라며 "아!! 저만 하차하는 거에요!! 원투펀치는 한준희 장지현이 백발이 되는 그날까지 계속됩니다. 두 분 현재 모발엔 새치머리 한가닥 없어요!!"라고 재치있는 글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 신아영은 한준희,장지현 해설위원의 사이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신아영은 케이크 앞에서 꽃다발을 들고 손하트를 날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신아영은 오는 22일 2살 연하 하버드 동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전문]
어떻게 인사를 드려야할 지. 감사하다는 말로는 너무 부족한데..... 원투펀치 338화 마지막 방송분이 오늘 나왔습니다. 축구 얘기는 언제나 즐겁고, 그 일을 업으로 삼을 수 있다는 건 큰 축복이었습니다. 한준희 위원님 장지현위원님, bm 미디어 식구들 그리고 다음스포츠 식구들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원투펀치 시청자 여러분! 처음 합류했을 때 많이 부족했던 저를 지켜봐주시고, 장군님 그리고 임금님까지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을 진두지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It was an honor serving you 고맙고.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아!! 저만 하차하는 거에요!! 원투펀치는 한준희 장지현이 백발이 되는 그날까지 계속됩니다. 두 분 현재 모발엔 새치머리 한가닥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