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살림남' 쿨 김성수 딸, 패셔너블 사촌 언니와 홍대 나들이

입력 2018-12-05 2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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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살림남' 캡처
사진=KBS '살림남' 캡처

[헤럴드POP=신수지 기자]

김성수의 딸 혜빈이가 사촌 언니와 나들이에 나섰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김성수 부녀의 모습이 공개됐다.

혜빈이의 학교 풍물공연에 응원 차 방문한 김성수는 어색하고 낯설지만 딸을 열심히 응원했다. 공연에 감동받은 김성수는 딸에게 데이트를 신청했지만 혜빈이는 "약속이 있다. 롯데월드에 간다"며 아빠의 제안을 거절했다. 사촌언니와 나들이를 간다는 것. 김성수는 혜빈이가 이전에 사촌 언니를 따라나갔다가 갑자기 머리를 파격적으로 자른 적이 있다며 불안해했다.

아빠와 헤어진 혜빈이는 롯데월드가 아닌 홍대 거리에서 사촌 언니를 만났다. 두 사람은 옷과 예쁜 귀걸이를 쇼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문자로 온 카드 사용내역에 뒤늦게 두 사람이 홍대로 향한 사실을 알게 된 김성수는 다시 불안감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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