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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밥상” ‘한끼줍쇼’ 홍진경X김빡, 청라 국제도시 한끼 성공(종합)

입력 2018-12-06 0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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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홍진경과 김빡이 한끼에 성공했다.

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CP 윤현준) 108회에는 54회 만에 첫 띵동에 성공한 홍진경, 김빡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진경과 김빡(윤성호, 김인석)은 청라 국제도시에서 한끼에 도전하게 됐다. 윤성호는 ‘아는형님’ 출연 당시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르면 머리를 기르겠다던 공약을 이날 이행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긴 머리 가발을 쓰고 나온 윤성호를 보고 강호동은 “한 달 만에 이렇게 길렀다고?”라고 의아해했다.

이에 홍진경은 “사실 이건 붙인 거고 이 안에 진짜 기른 머리가 있다”라고 밝혔다. 윤성호는 월미도 놀이공원에 모인 인파들 앞에서 가발을 벗어 보였다. 가운데 부분을 제외하고 동그랗게 난 머리에 작가는 “빨리 쓰라”고 요구하는 스케치북이 발각돼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끼줍쇼’가 청라 국제도시에 왔다는 소식에 지역 커뮤니티에는 홍진경을 둘러싼 오해도 빚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경을 배우 이준기로 착각한 일부 시민들이 이 내용을 공유한 것. 홍진경은 카메라를 향해 “죄송합니다”라고 급사과에 들어갔다. 이어 “제가 그렇게 손해를 보는 건 아닌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김빡과 홍진경의 한끼 도전은 초스피드 성공으로 이어졌다. 홍진경은 강다니엘 이후 54회 만에 첫 띵동에 성공하며 강호동과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침 얼마 전 김장을 했다는 한끼 주인공의 집에서는 다채로운 나물들이 등장해 홍진경을 기쁘게 만들었다. 어머니의 손맛이 느껴지는 밑반찬에 홍진경은 “나는 왜 계속 이걸 가져다 팔고 싶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여기에 삼남매와 부모님이 주변에 모여살고 있어 푸짐한 대가족 밥상이 차려져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푸근하게 만들었다.

김빡과 이경규는 뜻하지 않은 입호강 한끼에 성공했다. 마침 랍스터를 무역, 식당까지 운영하고 있는 집에 들어간 것. ‘한끼줍쇼’가 왔다는 말에 아버님은 귀가길에 랍스터와 킹크랩을 챙겨와 함께 시식했다. 와인까지 곁들인 역대급 메뉴에 방송이라는 것도 잊은 채 김빡과 이경규가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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