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선아가 죽은 남자아이의 신원을 찾아냈다.
6일 방송된 MBC 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연출 최정규, 강희주|극본 도현정)에서는 의문의 아동과 관련된 사건을 파헤치는 차우경(김선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은호(차학연 분)에게서 실마리를 얻은 차우경은 보육원을 찾아갔고, 보육원에서 지냈던 아이가 아닌 하루, 임시보호 대상이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원장이 휴가였던 날이라 선생이 혼자 일을 처리했고, 선생은 "아빠가 애를 막무가내로 놓고 갔어요"라며 마침 다음날 천사원에 보내야 하는 아이들이 있어 함께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딱 하룻밤만 머물렀을 뿐이에요. 우리가 접수한 애도 아니고 천사원에서 잘 해결할 줄 알았죠"라고 말했고, 차우경은 "그 아이들 모두 예림 천사원에 잘 도착하는지 확인했어요? 선생님은 아이 돌보는 일 하지마세요 절대로"라며 경멸의 시선을 던졌다.
한편 '붉은 달 푸른 해'는 의문의 아이, 의문의 사건과 마주한 한 여자가 시(詩)를 단서로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극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