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전원책이 초등학생 수준의 수학문제에 굴욕당했다.
6일 방송된 tvN '나이거참'에서는 어린이들과 나이차를 극복하고 추억을 쌓기 위해 본격적으로 노력하는 변희봉, 전원책, 설운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원책은 이솔립 집을 가정 방문했다. 솔립은 "할아버지가 우리집에 왔으니 맛있는 거 해드리겠다"며 직접 요리해 토스트를 대접했다.
솔립은 영어로 "반숙으로 해드릴까요, 완숙으로 해드릴까요"하고 물어봤고 이에 전원책은 당황하는 모습도 보였다. 전원책은 솔립이 해준 토스트를 맛있게 먹었다.
이후 솔립은 전원책에게 숙제 질문을 했다. 전원책은 수학 문제를 읽으며 연신 "왜 생일 파티라고 하냐. 잔치라고 해야지. 왜 영어를 쓰냐"고 지적했다. 문제를 다 읽은 전원책은 "문제 자체를 이해를 못하겠다"며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이솔립은 "할아버지가 공부를 엄청 많이 했다고 하면서 하나도 못한다"며 불평했다.
하지만 이내 전원책은 문제를 풀어내곤 의기양양해 했고, 솔립은 풀이 과정이 생략된 전원책의 나홀로 문제 풀기에 불만족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