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효민이 팬들에게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밝혔다.
7일 방송된 V앱 '미너스 모여라'에서는 효민이 팬들과 대화를 나누며 근황을 전했다.
인싸 모자를 쓰고 등장한 효민은 "보고싶었다"며 팬들에게 애교를 뽐냈다. 그녀는 근황을 전하며 "최근에 예능 프로그램 촬영 때문에 베트남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2월 사이에 예능 프로그램이 3개 정도 연달아 나갈 것 같다.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효민은 앨범 계획도 전했다. 그녀는 "1월과 2월에 하나씩 앨범이 나올 거다. 미니앨범과 디지털싱글 중 어떤 게 먼저 나올지는 모르겠는데 발매 예정이다. 지난번 망고 활동이 짧아서 아쉬워하셨던 팬분들을 위해 이번에는 활동을 조금 더 길게 할 예정이다"며 "이번 노래 좋을 것 같다. 자신감이 붙었다"고 언급하기도.
효민은 계속 모자를 쓴 채 '곰세마리', '산토끼' 등의 노래를 불렀지만 모자가 제대로 작동을 안 해 당황한 상황이 연출됐다. 결국 효민은 "인싸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지만 모자가 고장나고 게임룰을 몰라서 실패했다. 다음에는 더 노력하겠다"고 다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요즘에는 어플 다운 받는 것도 어렵다. 뒤처지지 않는 효민이 되겠다. 너무 실망하지 마시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