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김지석이 사고 친 날 행적이 공개됐다.
7일 밤 방송된 tvN 금요드라마 '톱스타 유백이'(연출 유학찬/극본 이소정 이시은)에서는 유백(김지석 분)의 시상식 2시간 전 행보가 그려졌다.
이날 유백은 시상식을 앞두고 예민한 상태였다. 코디가 가져온 옷을 모두 거절하고는 자신이 고른 셔츠를 택했다. 유백은 엄마가 아파서 코디가 정신이 없다는 매니저 말을 듣고는 제과점으로 향했다.
유백은 제과점에서 케이크를 사고 어느 집에 찾아갔지만, 이사 간 지 꽤 됐다는 말만 들을 수 있었다. 유백은 겨우겨우 집을 찾아갔다. 그곳에는 유백의 엄마가 있었다. 유백 엄마는 일자리를 구하는 전화 중이었다.
그 모습을 본 유백은 분노했다. 유백은 "남자에 미쳐서 아들 등에 빨대 꽂았으면 제대로 살아야지. 왜 이런 거지꼴로 살고 있는 건데? 그 눈물로 동정표라도 사고 싶어서? 그런데 어떡하냐. 나 이제 당신 그 눈물도 못 믿겠는데. 사과하지마. 나한테 바라지마. 죽도록 일해서 피 한 방울도 안 섞인 그 자식한테 돈 대주는 거 당신이나 해. 오늘부로 내 엄마 죽었어"라고 말하고는 돌아섰다.
유백은 분노한 상태로 시상식에 올랐고 "기쁜 날이다"라는 "기쁜 날이요? 저한테요?"라며 더욱 화를 냈다.

